2024 봄

리뷰 | 서울남산국악당 [2024 한국즉흥음악축제 넥스트 페이지 콘서트]

이한빈
사진제공서울남산국악당
발행일2024.03.20

우리는 ‘자유를 위해 울타리’를 쌓는다

서울남산국악당 [2024 한국즉흥음악축제 넥스트 페이지 콘서트] 2월 27일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제2회 한국즉흥음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주요한 ‘국악당’에서, ‘즉흥음악축제’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정기적으로 ‘지속’된다는 것, 이 단어들의 조합은 그 자체만으로도 동시대 한국 음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막 내린 축제를 회상하며

독창성이라는 단어는 관성적 방향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일각에서는 ‘국악’과 ‘즉흥음악’의 상관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지만, 즉흥음악을 장르의 범주를 넘어 창작을 위한 과정과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러한 시도는 국악계에서 노력하고 있는 세계화와 대중화에 있어서 가장 예술적으로 부합하는 방법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변칙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들이 지속된다면, 현시대의 ‘독창성’은 후대의 ‘보편성’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낼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던 것처럼.
2023, 2024 한국즉흥음악축제 메인 포스터
필자는 2023년에 처음 선보인 한국즉흥음악축제 중 <프린지 공연>에 참여하며 이 축제를 처음 경험했고, 올해 신설된 <넥스트 페이지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깊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었다. <넥스트 페이지 콘서트>는 전년도 <프린지 공연>에 참여한 음악가들과 즉흥음악계의 거장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특별한 공연이다. 대학교에서 공부를 막 마친 젊은 연주자들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한창 펼쳐가고 있는 현역 연주자들, 그리고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거장들이 모두 어우러져 화합을 이루었다. 이러한 기회 속에서 참여 예술가들은 각자의 각별한 의미를 갖고 성심껏 무대를 준비하였다.
 

음악가들의 능동성과 운동성이 만든
즉흥의 순간

<넥스트 페이지 콘서트>(2.27)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맞이했다. 세계를 누비는 4명의 명장이 첫 시작을 열었고, <프린지 공연>에 참여했던 10명의 음악가가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일 년 동안 확장한 예술세계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함께 ‘Improvised chamber Orchestra’ 구성의 집단 즉흥연주로 공연의 끝을 장식했다.

첫 번째 무대는 세계 3대 프리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불리며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은 강태환을 주축으로, 한국 음악사의 산증인이자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그리고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효지와 축제의 예술감독이자 독보적인 대금 연주자 유홍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즉흥음악축제 예술감독 유홍
유홍(대금), 강효지(피아노), 강태환(색소폰), 최선배(트럼펫)
유홍(대금), 강효지(피아노), 강태환(색소폰), 최선배(트럼펫)
첫 번째 무대는 마치 국악에서 본 곡에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 상황을 조율하는 의미로 연주하는 ‘다스름’처럼 관객과 무대를 함께 조율하는 것 같은 무대였다. 강효지가 섬세한 페달링과 강렬한 타건으로 만들어 낸 밀도 높은 긴장감은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주었고, 강렬하게 그려낸 파장이 잦아들 때까지 침묵하던 3명의 관악 연주자는 청중과 연주자 모두의 숨이 하나가 되었을 때, 마치 호흡하는 법을 다시 알려주듯, 차분히 숨을 내뱉으며 여백을 함께 채워갔다. 이들의 연주는 다시 수많은 여백을 만들었고 그 여백을 관객의 생각으로 스스로 채우게 했다. 반대로 빼곡한 소리가 엉켜서 고조될 때는, 청중이 스스로 여백을 만들어 소화하도록 만들었다. 이렇듯 숙련된 즉흥연주는 능동적인 사유를 이끌어 낸다. 본질적인 메시지 외에도, 노련한 거장들이 평생을 갈고닦아 만들어 낸 본인들만의 특별한 주법은 축제를 처음 방문한 관객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았다.
 

음악가들의 능동성과 운동성이 만든
즉흥의 순간

이어서 김유리(바이올린), 신예훈(전자음악), 심성현(대금), 이아름(여창), 장문희(거문고)로 이루어진 두 번째 무대는 음악가들의 탄탄한 연주력을 기반으로 동시대성을 잘 담아낸 무대였다. 클래식, 현대음악, 그리고 국악이라는 장르 간의 간극을 선형적인 서사와 전개로 풀어내어 거부감 없게 전달했고, 여창이 함께 연주했던 타악기 핸드팬을 비롯한 전자음의 다채로운 소리 질감들이 부드럽게 어우러졌으며, 전개에 따라 극장 기술진들의 능동적이고 적절한 해석으로 더해진 조명과 음향 연출이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나는 무대였다. 

공연의 세 번째 순서는 필자(이한빈/피아노)가 속했던 팀으로, 김지은(해금), 노은실(판소리), 원정현(가야금), 최민준(철현금)으로 구성되었다. 무대를 준비하며 악기가 가진 고유성과 주법 등을 비트는 시도보다는, 선율과 화성 체계를 활용한 음악적 구성을 목적으로 합심하여 무대를 준비했고, 첨예한 해석으로 만들어 내는 긴밀한 호흡과 즉흥연주로 만들어 내는 의외의 서정적인 음악 분위기로 공연을 한차례 환기했다.
이한빈(피아노), 김지은(해금), 노은실(판소리), 최민준(철현금), 원정현(가야금)
이한빈
원정현
각각의 음악가들은 작년의 <프린지 공연>에서 선보인 기량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한계와 제약을 조건으로 이용하는 면모를 보여주었고, 각자가 추구하는 선명한 목표가 연주 속에서 돋보였으며, 더욱 열린 사고로 서로를 대하는 것이 느껴졌다. 비록 구조적 전개의 미흡함이나, 감각에 의존한 단발적인 반응, 개념 탈피에 치우쳐진 어법, 혹은 아직 남아있는 관성적인 어법 등의 숙제가 필자를 포함한 모든 예술가에게 남겨져 있지만, 무대에서 보여준 충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부단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공연의 이름과 같이 동시대 음악계에 진정한 ‘다음 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거장과의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수일 동안, 현장에서 그들의 작업 방식을 엿보며 우리는 다음으로 나아가는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네 번째 무대는 유홍(대금)을 시작으로 앞선 무대를 장식한 14명의 연주자가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집단 즉흥음악을 선보였다. 강태환이 제작한 그래픽스코어(개념 악보)를 중심으로 각자가 음악 안에서 자신의 공간을 찾아가며 앙상블을 만들었다. 즉흥음악은 순간의 음악이지만, 순간은 켜켜이 모여 궤적을 남긴다.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이 긴장과 화합의 순간들이 축제를 통해 어떤 궤적을 남기게 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순간을 통해 무대 안쪽과 바깥 누군가에게는 씨앗이 뿌려졌고, 그 씨앗은 우리가 자유를 갈망하는 다음 지점에서 필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온전한 자유를 위해 울타리를 세우다

인간에게 온전한 자유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느낄까? 어떠한 목적과 방향도 없는 홀가분함을 느낄까? 혹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공포를 느낄까? 자유를 이야기할 때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인다는 표현을 자주 접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은 미지와 긴장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것을 주저하는 것처럼 느낀다. 그렇기에 필자는 한정된 자유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속한 울타리를 인식하여 안전한 거점으로 삼고, 그 안전성을 기반으로 바깥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새로운 안전지대를 확보하는 것이 온전한 자유를 찾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독일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즉흥음악가 치노 슈이치와의 대담을 통해 들었던 “Find your tonality, and move forward based on it.(너의 조성을 찾고, 그것을 기반해서 나아가라)”라는 말로 더욱 견고해졌다.
김종현(드럼, Live Electronics)/신재은(대아쟁, 소아쟁)/이한빈(신디사이저)/장문희(거문고)/최민준(철현금)
그가 말하는 ‘조성’이란 음악의 조성을 뜻하는 것이 아닌, 음악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순간을 거점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감각과 지성을 활용하여 다음 지점을 만들라는 함축적인 뜻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안정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폭넓은 경험과 치열한 연습만이 해답이라는 진리를 덧붙였다.
 

음악가들의 생각을
투명하게 마주하는 자리

작년과 올해 수일간 펼쳐진 축제의 모든 공연을 관람한 결과, 축제는 안팎으로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 느꼈다. 축제가 가진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은 많은 관객에게 축제의 본 기능과 더불어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출연진이자 관객으로서 더욱 와닿았던 것은 무대 뒤편의 치열함이었다. 한국즉흥음악축제는 예술가뿐만 아니라 기획진, 기술진에게도 상황에 대한 즉흥적인 반응과 해석을 요구했고, 모두 각자의 울타리를 만들며 섬세한 고민과 협업으로 축제를 함께 이끌었다.

해외에 존재하는 수많은 순수예술 지향의 축제들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순수한 방향성을 나누는 예술축제가 다년간 지속되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예술적 특성과 프로그램을 고려해 봤을 때, 축제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주력적으로 홍보를 펼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국악당에서 펼쳐지는 현시대 한국음악의 다채로운 흐름은 축제가 내세워야 할 특별한 요소임이 분명하다.
 

특별하지 않게, ‘지속해야 할 장

요즘은 어느 영역에서나 ‘지속 가능성’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화두이다. 그 단어는 ‘지속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과 그것을 ‘지켜나가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다양성을 품어내고, 순수성을 지켜가며 향유자에게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예술축제의 중요성은 기획진, 예술가, 향유자 모두가 실감하고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23 한국즉흥음악축제> 메인 콘서트
<2023 한국즉흥음악축제> 메인 콘서트
<2023 한국즉흥음악축제> 한옥 콘서트
그렇다면 이제는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노력을 통해 이 울타리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전 세계의 수많은 크고 작은 패션쇼들이 매년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행사를 개최하며 그들의 새로운 실험과 관점을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쇼의 주제가 특별할지언정, 매년 그 장이 열린다는 사실은 특별하지 않다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즉흥음악축제의 존재가 더 이상 ‘특별’하지 않아야 한다. 즉흥음악 공연은 현시대 음악가들의 생각과 흐름을 투명하고 온전하게 마주할 수 있는 자리이다. 한국음악가, 그리고 한국음악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잠재력을 펼쳐낼 무대와 더불어 향유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견고하게 존재해야만 그 지속성을 통해 순수 창작 예술이 동시대에 보급된다. 2악장이 끝난 한국즉흥음악축제의 다음 악장은 어디로 향할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한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며, 피아노‧보이스‧대금‧드럼으로 구성된 순수창작음악 단체 그레이바이실버 대표이다.
사진제공 서울남산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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