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봄   山:門 PEOPLE

인터뷰 │ 서울돈화문국악당 [산조대전] 예술감독 허윤정

허윤희
발행일2023.02.18

예인들이 수놓을 3월의 산조 향연

서울돈화문국악당 산조대전 3월 9~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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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이 우리나라 민속악의 대표 기악 독주곡인 산조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공연 ‘산조대전’을 무대에 올린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산조대전’은 2년간 산조의 넓이와 깊이를 보여주며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유파별 산조의 계승을 이어가는 23명의 예인들이 ‘성음’(득음)을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유영주(거문고), 정수년(해금), 정회천(가야금), 김일륜(가야금), 지성자(가야금), 박대성(아쟁), 원장현(대금), 김일구(아쟁) 등이 무대에 오른다.
관록의 명인에게 산조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도 열린다. 가야금 지성자 명인, 아쟁의 김일구 명인이 국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산조의 음악성과 깊이를 전수한다. 올해 ‘산조대전’의 예술감독을 맡은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 서울대 국악과 교수에게 기획 포인트를 들어봤다.
예술감독 허윤정

기본을 돌아보게 하는 음악, 산조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먼저 제안을 해주셨다. 제가 새로운 작업도 많이 하지만 거문고 산조 이수자로서 산조에 대해서 애정과 관심이 많고, 꾸준히 산조 관련 연주를 계속 하고 있어서 제안을 주신 것 같다.”
 
-2021년 시작한 ‘산조대전’이 3회째인데, 올해만의 기획 포인트가 있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성음’(聲音)이다. 산조를 흔히 ‘가사 없는 판소리’라고 한다. 기악 독주곡으로, 악기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음악이다. 그만큼 어렵다. 현재 창작곡에서 요구하는 테크닉이나 음악적인 기준하고는 다른 면의 어려움인데, 그게 바로 성음이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으로 기획을 했다. 산조가 어떤 음악인지 우리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게 무슨 뜻인가.
“산조는 그 자체가 양식이면서 작품이다. 득음(성음)을 한 명인들이 자신들의 가락을 짜고, 다른 산조 혹은 판소리, 수많은 음악의 영향을 받아서 가락을 녹여내고, 또 즉흥적으로 나오던 가락들을 고정하고 정화시키는 작업을 통해서 만든 음악이기 때문에 창작과 연주가 하나로 결합돼 있다. 아무리 좋은 가락을 짜도 성음이 좋지 않으면 그 산조를 좋다고 얘기할 수가 없다. 즉, 산조의 태생 자체가 창작과 연주가 동시에 합쳐진 음악이기 때문에 잘 연주한다는 게 굉장히 어렵고, 그걸 만든 분들을 넘어선다는 것도 어렵다. 어렵지만 부단히 노력해서 성음을 득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가는 거다. 이렇게 산조의 태생을 잘 알고, 잘 연주하기 위한 것들에 다시 한 번 눈을 돌려보자는 의미다.”

“산조라는 게 결국 인생 같다”

허윤정 감독은 “산조가 고등 교육 안으로 들어오면서 악보화가 되고, 그러면서 산조의 음정이 마치 서양의 평균율 음정과 비슷한 것으로 점차 인식되어지는 것 같다. 아마 아래 세대로 내려갈수록 더 그렇게 될 것”이라며 “산조의 본청 음이 C라면, 그건 피아노의 C음이다라고 인식이 고정화되는 거다. 성음이라는 건 악기가 내는 음정만을 듣고 음으로 인식해서 구현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복합적인 것”이라고 했다.
“조의 이면도 알아야 하고, 음색, 강약, 장단의 호흡... 이런 모든 것이 맞을 때 성음이 좋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근대 교육 안에서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교육이 가능해야 한다. 그렇다고 지금 현실이 이렇다고 해서 그 부분을 포기할 수는 없다. 산조야말로 아주 높은 차원의 예술이고, 전 세계 어디 내놓아도 부족할 것 없는 우리 음악 유산이니 더더욱 놓치고 싶지 않다.”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단 한 곡을 뽑자면 산조라고 말한 적이 있다. 산조의 매력이 뭘까.
“일단 명인들의 산조를 들었을 때 내 마음의 울림이 어떤 음악보다 강하고 감동을 준다. 아주 원초적이다. 나를 끊임없이 겸손하게 만들고, 간절한 목표를 갖게 만드는 음악이라 끊을 수가 없다. ‘이 정도 됐으면 괜찮아’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이라면 만족을 할 텐데, 산조는 정말 천변만화하니까. 나이에 따라 다르고 내 정신 상태에 따라 다르고, 연주하는 공간에 따라서도 다르다. 이렇게 생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게 산조의 매력 아닐까.”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산조를 연주하기에 어떤가.
“관객석의 경사로 인해 연주자가 비교적 아래에 있고 위쪽에서 관객이 내려다보고 있는 구조라서 연주와 주법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 있지만, 한편으로 연주자의 모든 면이 다 드러나는 공연장이다. 그러면서도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산조의 깊이를 어느 공연장보다도 더 잘 느낄 수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국악전용극장 중에서도 규모로 보나 위치로 보나 전용 극장의 역할을 가장 충실하게 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산조와 잘 어울리는 기획이라고 본다.”
 
-어릴 때 연주하는 산조와 나이가 들수록 정말 다른가.
“갈수록 어렵다. 아는 만큼 들리기도 하고, 테크닉은 조금 더 나아졌을지 몰라도 더 많이 들리니까 오히려 내가 원하는 부분과 갭(차이)이 커진다. 산조라는 게 결국 인생 같다. 나이대별로 그때그때마다의 산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내게는 구도자와 같은 길을 걷게 하는 음악이랄까. 그 음악을 알아갈수록 점점 더 성장하게 되는 거다.”

최고의 라인업과 명인들의 전수까지

-연주자 선정은 직접 하셨나.
“자문회의를 거쳐서 최종 결정은 제가 했다. 연주자 라인업이 예술감독의 지향점을 나타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산조에 방점이 찍혔다면, 올해는 키워드가 성음이기 때문에 연주자에 방점을 찍었다고 보시면 된다. 결국 산조는 연주를 들으러 가는 거니까. 성음을 즐기러 가는 거다. 그래서 판소리처럼 귀명창이 필요한 게 또 산조다. 유파가 중복되도 상관없다고 봤다. 그래서 마지막날엔 가야금 명인 네 분이 나오시는데, 세 분이 같은 류를 연주한다. ‘산조대전’을 일단락짓는 차원에서 명인 선생님들로 마무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지막 주엔 명인들이 무대에 오르고, 첫째·둘째 주는 신진부터 중진까지 골고루 현과 관을 짝을 이뤄서 즐길 수 있게 했다. 주목할 만한 젊은 연주자들도 발굴하고, 중진 중에서도 창작쪽으로 활발하게 하고 있는 분들, ‘저 사람이 산조를 한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연주자들도 수면 위로 끌어올려보자라는 계획도 있었다.”
 
-예전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지성자 선생님, 김일구 선생님 두 분이 한다. 그분들이 생각하는 음악적인 철학이나 산조에 대한 생각을 직접 말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다. 명인 선생님들은 그분들이 갖고 계신 성음을 기분 좋게 잘 풀어내실 수 있게 공연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젊은 연주자들이나 중견 선생님들께는 이런 취지를 잘 말씀드려서 준비 과정부터 제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인 것 같다.”
 
-끝으로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산조에 관심있는 분들, 산조를 연주하고 공부하는 전문 연주가들, 그리고 창작음악을 작곡하는 분들도 많이 와주시면 좋겠다. 특히 산조를 통해 귀를 시원하게 청소하고 싶은 귀명창 관객들, 귀명창이 되고자 하는 분들 많이 와주시길 부탁드린다.”
2023 산조대전 포스터
허윤희
조선일보 기자. 서울대에서 국악 작곡을 전공했다. 보고 듣고 느낀 아름다운 것들을 글을 통해 교감하고 싶어 문화부 기자가 됐다. 국악, 문화재, 미술, 출판 등을 두루 담당했다. 오래된 것을 낡지 않게 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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